허프만코딩은 아직 제대로 시도하지도 못했다.
아니 어려워서 계속 미루고 있는지도 모른다.ㅠ
월요일까지 BK실적조사 마감이었는데
난 월요일날 엠티를 가야했다.
그래서 혼자 황급하게 BK조사를 마쳤으나,
나의 일과 연구교수님의 일은 다르므로, 결국 일요일까지 학교를 들락거리는 신세가,,
BK조사 너무 싫어. 아흥.
드디어 월요일날 하이원스키장으로 고고
기차를 4시간이나 타야해서 힘든데, 연착까지,,
태백선 좀 짱인듯?ㅠ_ㅠ
여튼 야간 고고~~
슬로프 초 길다, 초초초 길다. 지금까지 중 최고!
리프트가 중간에 정지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셔서 잠깐 아주 깜짝 놀랐다.
2시간 경력의 보더는 기분좋게 눈밭은 뒹굴어 내려와주신 다음 안착!
45분 걸렸다.ㅠ 두번째는 무난히 내려왔지만 뻗음.ㅋㅋ
오빠들은 정상까지 곤돌라 타고 올라갔느네, 곤돌라가 돌아가서 그것만 30분 탄거 같다구,,
난 아래에서 들어오는 순서대로 사진찍어줄려고 기달렸건만 얼어죽는줄 알았다.
화요일, 난 콘도에서 왕창휴식 그리고 밤에는 카지노 경험.ㅋ
와, 도박꾼 아저씨 아지메들 정말 걱정스럽다.
슬롯머신은 돈 먹는 기계.
테이블을 장악한 아저씨들.
입장료는 오천원, 봉인된 카메라.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수-_-v
은근 시간도 잘가고, 돈을 잃고,
야심한 시각에 훌라로 시작된 게임의 세계~* 새벽까지ㅋㅋ 또 돈 잃고,,
수요일, 기차기다리며 훌라, 기차에서 풀스로 맞고, 다시 훌라
4시간 반걸려 청량리 도착. 배고팠어, 어흥
연희동 맛집 둘러봤지만 가격이 무서워서 그냥 저녁은 피자헛ㅋㅋ
드디어 목요일,
약 2주만에 아라랑 민자씨랑 눈갱 재상봉! ㅋㅋ
난 나일롱 연구생- 아흑, 잠깐 연구실 들르러다가 나일롱 정신 발휘후
경일이랑 정훈이 시간표 상담? 여튼 뭐 이런거해주고, 저녁에 연구실 안착,
아, 바쁘다 바빠
일주일이 너무 빠르잖아. 흥
*^-^*
할일도 많고, 만나야할 사람도 많고, 같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돈은 점점 없고, 방학에 한 건 없는 것 같고,
먼가를 하는 거 같은데 되지 않고 있는 거 같은 이 느낌.
방학 떄 공부해 놓은 게 한학기 간다는데,
난 나혼자 너무 여유롭게 가고 있는건가?
뭐하나 버리지 않으려 하면서, 이제 정리 좀 하자
주변도, 집도, 머리속도,
주변과 집이 어지러우니까 머리도 어지러워지잖니...
